이콜레모 개발자 위키

파이썬 웹 프레임웍 중 가장 널리 쓰이는 것.

유용한 패키지

http://south.aeracode.org/ DB 마이그레이션 도구.

south 앱에 설치. settings.py의 INSTALLED_APPS에 다음 추가.

'south',

south 테이블 생성. 아쉽지만 south 자체를 위한 테이블은 원래의 syncdb로 생성한다.

./manage.py syncdb

첫 마이그레이션 생성

./manage.py schemamigration 앱이름 --initial

south를 적용하려면 model 코드를 작성한 후 한 번도 syncdb를 하지 않은 상태거나, 혹은 syncdb를 하고 나서 model을 다시 변경하지 않은 상태여야 함.

위 의 명령을 실행하면 앱 디렉토리 내에 migrations가 생기고 0001_initial.py에 초기 마이그레이션 코드가 생성된다. 만약 모델 코드가 DB 테이블과 싱크가 되어 있는 상태라면 다음 명령을 실행해서 초기 마이그레이션이 된 상태로 만든다.

./manage.py convert_to_south 앱이름

하고 나서 fake로 한 번 돌려주면 south로 마이그레이션이 다 된 상태로 간주된다.

./manage.py migrate 앱이름 --fake

여기까지 하면 south를 사용할 준비가 된 것이다. 그 후부터는 모델을 변경한 후 다음과 같이 실행하여 마이그레이션 코드를 자동으로 만든다.

./manage.py schemamigration 앱이름 --auto

그러면 migrations 디렉토리에 현재 모델과의 차이점만 반영하는 마이그레이션 코드가 생성된다. 이 마이그레이션 코드를 적용하려면 다음과 같이 실행한다.

./manage.py migrate 앱이

소셜 로그인 라이브러리의 종결자. django-social-auth를 다른 웹 프레임워크도 지원하도록 확장한 것이다.

Action을 수행한 후의 단발성 메세지를 보여줄 수 있다.

./manage.py를 실행할 때 명령어를 치기가 귀찮은데, bash completion을 사용하면 tab으로 자동완성할 수 있다.

위의 링크에서 스크립트를 다운 받아서 저장해두고, .bashrc나 .profile에서 스크립트를 source하면 된다.

. ~/dev/django_bash_completion

맥에서는 .profile에 넣으면 잘 된다.

./manage.py shell_plus

모델들을 미리 import 해줘서 편리하다.

JSON으로 데이터를 읽고 쓸 때는 django-extensions의 JSONField가 편리하다. 파이썬 dict 형태로 읽고 쓰며 DB에는 JSON 포맷으로 저장된다.

OneToOneField를 만들어야 하는데, 없을 때는 자동으로 생성하게 하고 싶다면 django-annoying의 AutoOneToOneField가 편리하다. 다만, south로 마이그레이션을 하려면 다음과 같은 코드를 추가해줘야 한다.

from south.modelsinspector import add_introspection_rules
add_introspection_rules([], ["^annoying\.fields\.AutoOneToOneField"])

Django 모델의 다형성을 쉽게 쓸 수 있게 해준다.

기본적으로 모든 wsgi 서버에 디플로이할 수 있다. uwsgi 추천.